오구리 슌 × 야마다 타카유키 새 광고에서 형사 파트너
By 덕후 | 2017년 12월 6일 |
오구리 슌 & 야마다 타카유키 이 둘의 조합은 언제나 환영 대환영 둘이 이 컨셉으로 드라마나 영화 하나 찍어
12일 뮤직스테이션 킹앤프린스 5명 마지막 출연 방송
By 運命は私が開拓するのだ | 2024년 1월 12일 |
날씨의 아이, 2019
By DID U MISS ME ? | 2021년 2월 17일 |
신카이 마코토는 '간신히 닿은 말들'을 잘 표현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전하지 못할 뻔했던 말들, 다소 늦었지만 그럼에도 분명하게 전달되는 마음들. 그래서 그의 영화들에서는 항상 거리감이 중요하게 표현되어 왔다. 단편이었던 <별의 목소리>는 엇갈린 시간차 속에서도 서로에게 말을 전하려 했던 어린 남녀의 이야기였고, <초속 5센티미터>는 제목에서부터 시간과 그 거리감이 표현됐다. 그리고 <너의 이름은.>에서 그게 펑하고 터졌지. 서로 다른 공간과 시간 속에서, 이름으로 대표되는 각자의 존재를 서로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발버둥쳤던 영화. 그렇다면 <날씨의 아이>는 어떠한가. <날씨의 아이>에도 감독의 인장이 곳곳에 묻어난다. 누가 누가 더 잘하나,
트린들 레이나 & 야마모토 나오히로 결혼
By 運命は私が開拓するのだ | 2024년 1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