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내맘대로 기록 1
By nothing | 2019년 3월 23일 |
0. 사진이 넘모 많아서 조금씩 올려야지 ㅎㅅㅎ (제 포스팅은 누군가에게 정보를 줄 수 있기 보다는 그냥 마음대로 올리고 싶은 사진 올리고 생각이나 기분, 느꼈던 것들 마구마구 일기처럼 기록하는 그런 브이로그 같은..??? 기록입니둥..) 혹시 정보를 얻고자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여기서 말고 네ㅇ버에 수천개 블로그를 참고하시는게 좋아요.. 헷... 1. 난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되면 친구나 남자친구랑 스키장가기 해외여행가기 이런거 꼭 해보고 싶었는데.. 스키장은 다녀왔구.. 일본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게 많고 깨끗하구 맛있는 회랑 초밥이 가득해서 너무 좋음...꼭 남자친구나 친구와 일본여행을 가고 싶었는데..드디어 남친과 시간내서 갈수있게 됐었다. 이번 여행
매지컬 미라이 : 이타샤들
By 달밤에 파란 빔 | 2015년 9월 17일 |
여행기 메인으로 토욜 주차장에 갑작이 이타샤 동호회라도 나타난듯이 많은 이타샤들이 있었습니다. 아, 동호회하니까. 사진 빠트린게 하나 있는데. DD동호회처럼 보이는 집단도 하나. DD오너들의 일상 암튼. 이타샤만큼 코스프레분들도 많았는데요. 코스프레는...찍지 못했습니다. 칸타레라 코스프레이어분한테는 정말로 가서 사진찍어보고 싶었지만 <- 참고이미지. 클릭. 결국 못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여장 코스도 잔뜩 ºㅁº 이타샤들 갑니다~ 레이싱 2015 지붕에도 뭔가 있는것 같은데. 나중에 사진 정리하다 눈치챘습니다. HMO미쿠. 옆에는 구미인데. 사진찍은게 사라졌습니다; 대
도쿄의 일요일 긴자 차없는 거리 풍경
By On the Road | 2019년 4월 22일 |
나고야 도착! 그리고 나고야 에키마에 몽블랑 호텔!
By Time in a bottle | 2017년 1월 28일 |
이번에도 감사하게 이타쿠라상이 마중나와주셔서!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일단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_+ (나 왜 라운지에서 과식했지 ㅠㅠ...) 이왕이면 저번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던 야바톤으로 가기로 하고공항 내에 매장으로 갔습니다~ 앉아서 주문 먼저 하고인형이랑 이타쿠라상을 정식으로 소개시켜드린 후 소소하게 수다를 이어나갔는데 갑자기 선물을 주시더라구요+_+? 열어보라고 하시기에 그 자리에서 바로 풀었더니!! 와아+ㅁ+ 나 이거 알아!!장미모양으로 나오는 그 클렌징폼!!! 보자마자 너무 좋아했더니 일본에서 인기가 많다고 선물해주셨더라구요//ㅂ// 지금도 신나게 집에서 쓰고있답니다!! 그리고 나온 나의 히레카츠!! 근데.... 나고야 더웠는데 왜 나 철판돈까스로 시켰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