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헌트' (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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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트' (14/05/17)
평화로운 덴마크의 한 시골마을. 루카스(매즈 미켈슨)는 아내와 이혼해 혼자 살고있는 유치원 교사다. 여느 작은 시골처럼 마을 남자들은 모두 친하다. 함께 사냥도 하고 시덥잖은 장난도 치고, 맥주도 마시고 평화롭지만 소박한 생활을 하며 살아간다. 루카스는 온화하면서 바른 성격으로, 유치원에서도 아이들과 잘 놀아줘서 아이들은 그를 좋아한다. 조용한 시골에서의 평범하지만 완벽한 삶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를 유독 따르던 친구의 딸 클라라가 그저 상상으로 지어내, 루카스 선생님이 자기에게 성기를 보여줬다고 원장선생님에게 얘기한다. 이후 루카스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현실에서 일어날법한 이야기다. 그렇지만 또 풀기 어려운 이야기다. '아이가 어떻게 상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