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살인미수 살해 시도 30대 연하 남편 체포 누구?!
By 싸무로그 | 2022년 6월 14일 |
돈을 위해 옷벗는... 사와지리 에리카는 에이벡스의 노예?
By 4ever-ing | 2012년 6월 6일 |
지난 주, '주간 문춘'(문예 춘추)에 '대마 중독자'라고 특종으로 실린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26). 2009년 9월에 사와지리는 '중대한 계약 위반'을 이유로 스타 더스트 프로모션에서 해고되었지만, 동 잡지가 독자적으로 입수한 그 통지서에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내용이 적혀 있었다. "본 해제는 2009년 9월 10일 본인 동의하에 약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마초에 의한 양성 반응이 나와, 본인은 마리화나 사용의 사실을 인정한 이후, 향후 대마의 사용을 중지할 수 없다는 취지의 표명으로 인해 전속 계약 제 9 조에 해당하는 것에 의한 것입니다." 대마를 사용하고 있는 와중임에도, 멈출 생각이 없다고 선언했다는 그녀의 대마 의존성을 증명하는 놀라운 문서이다. 또한 동 잡지의 이번 호는 남편
Scarlet Emperess-마들렌 디트리히
By Lumen in Caelo | 2012년 9월 15일 |
옛날 영화라 지금같은 복선이나 스펙터클한 전개 이런건 없다. 그래도 옛날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기회가 될 때 마다 찾아보는데, 전에 마를렌 디트리히의 사진을 모으다 영화속 장면이지만 너무 예뻐서 그 영화를 보게 되었다.진홍의 여제는 예카테리나 여제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거기에 약간의 헐리우드식 로맨스라인을 끼얹었다. 엘리자베타 여제의 아들타령때문에 한국드라마의 시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한다. 마를렌의 철없는 공주연기도 예쁘긴 하지만 마를렌에게는 그것보단 본격적으로 여제가 되기 위한 권력욕이 가득한 여자로서의 연기가 더 잘 어울렸다. 전자의 연기일 때는 살짝 입을 벌리고 몽환적인 눈빛 위주인데 그 외에는 별 표정이 없어서 물렸다. 이거 외의 연기를 보더라도 카리스마 있는 역이 더 잘 어울리기
아라키 유코 그라비아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9년 12월 2일 |
주간 스피리츠 2020년 1호 드라마 "전남친 마니아"로 첫주연 달성. 아카시야 산마가 고른 "러브메이트10"의 1위에 빛나는 그녀. 요즘 가장 주목받고있는 신인 여배우 아라키 유코가 주간 스피리츠에 재강림!! 퍼스트 사진집 "걸프렌드"로부터 2년. 12월15일에 발매되는 세컨드 사진집 "honey"로부터 미공개컷을 독점공개. 아라키 유코(新木優子) 1993년 12월15일생 도쿄도 출신 키165cm 혈액형 A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