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봤다 ㅠ <인터스텔라> 용산 아이맥스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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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봤다 ㅠ <인터스텔라> 용산 아이맥스 관람기

드디어 봤다 ㅠ <인터스텔라> 용산 아이맥스 관람기

내용 누설은 딱히 없음 스크린을 거치고도 손상되지 않은 전율이 느껴지는 영화적 체험, 분명 가족 신파지만 놀란의 손을 거치고 매튜 매커너히 같은 좋은 배우가 역할을 입으니 영화 속 우주라는 공간이 더 없이 충만하게 채워진다(아이맥스에서 보길 정말 잘했다). 매튜 매커너히가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멋진 아우라를 지닌 배우가 된걸까. (제시카 차스테인과 앤 해서웨이, 맷 데이먼도 정말 멋지다) 영화의 서사 자체는 사실 아주 참신하다거나, 새롭진 않았다. 일단 전작 중 하나인 인셉션이 굉장히 많이 생각났고, 또 인셉션에서 놀란이 가장 잘한 부분을 극대화시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다 vs 실망이다로 의견이 분분한 이 영화에 대해 나는 최고라고 생각하는 쪽. 뭣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