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강 ‘돌박물관’ VS 홍천 ‘작품으로 변신한 고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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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 ‘돌박물관’ VS 홍천 ‘작품으로 변신한 고철들’
1. 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5월 초, 기나긴 연후 기간 동안 동해안으로 길을 떠났습니다. 안양 집에서 나온 시간은 9시 30분. 역시나 모든 도로는 이미 포화상태였지요. 그래서 이리저리 국도를 이용해 동해안까지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 먼저 진고개를 넘고 나서 만난 돌박물관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 큰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일 때 한번 가봤던 박물관입니다. 지금 막내가 초등학교 1학년이니정확히 10년 전이죠. 진고개 정상에 있는 휴게소. 이곳은여전합니다. 진고개를 넘어 주문진으로 가는 길은 현재도로 확장공사가 한참 진행 중입니다. 그런 썰렁한 길 옆에 돌박물관이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반가운 마음이 들어 차를 잠시 세웠습니다. 10년 전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