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바니아>_0101_마녀의 낙인

DID U MISS ME ?|2017년 7월 30일
Posts
<캐슬바니아>_0101_마녀의 낙인

<캐슬바니아>_0101_마녀의 낙인

DID U MISS ME ?|2017년 7월 30일

요즘 드라마들은 다 급하다. 첫 에피소드부터 이야기 때려박기에 급급하다. 두 시간짜리 영화도 아니고 다 합치면 몇 시간 분량이나 될 거면서 할 이야기는 뭐 이리 또 많은지. 다만 는 애초에 때려박을만한 이야기 중량이 별로 크지 않다. 그래서 쾌속 진행 해도 그냥 시원한 느낌. 처음엔 작화 스타일이 별로 맞지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차라리 이게 낫단 생각이 든다. 예전에 볼 때 생각나네. 그 때도 처음엔 작화 스타일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그냥 내가 굴복 했었지. 이번에도 그렇다. 처음엔 뭐 이리 빳빳하고 그로테스크 해?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어쨌거나 빳빳하고 그로테스크한 애니메이션이잖아? 세부 설정이나 기원 따위 집어치고 바로 드라큘라를 소개한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