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양곤 - 1

Quizás, quizás, quizás|2017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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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의 양곤 - 1

18년 만의 양곤 - 1

Quizás, quizás, quizás|2017년 5월 3일

일년에 며칠 되지 않는 베트남 휴일. 이번에는 4/30~5/2의 3일 밖에 되지 않지만, 일단 떠나보는 것이 옳다. 18년 전, 외노자 생활을 시작했던 미얀마 양곤으로 가보기로 했다. 일요일 아침 일찍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잘 맡겨 놓고, 공항으로 향했다. 휴일 아침이라 차는 막히지 않았다. 그러나 공항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체크인 중. 비엣젯은 처음 탑승인지라.. 매출 2위의 위엄을 보여주는 많은 체크인 카운터들.,,,과 많은 사람들..기다리느라 이미 지치기 시작. 오늘 따라 베낭을 메고 와서 이래 저래 더 힘들다. 땀도 삐질 삐질 나기 시작하고. 티켓팅을 할 때까지도 지연 통지는 없었는데, 게이트에 가서 아무리 기다려도 문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