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세계관의 기업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6년 2월 24일 |
![마블 세계관의 기업이 드라마로 제작된다?](https://img.zoomtrend.com/2016/02/24/e0095400_56cdb751128e2.jpg)
When the super heroes need help, They call... damage control. 슈퍼 히어로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그들은... 대미지 컨트롤을 부른다. 대미지 컨트롤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단체. 영웅들과 빌런들이 한바탕 싸우고 난 후 뒷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ABC가 에오쉴과 에이전트 카터에 이어서 제작중 이라고 밝혔다. 20분짜리 시트콤으로 나올 확률이 높다고 한다. 뉴 마레 : 슈퍼 히어로들의 민폐행각은 우리들이 책임진다! 마블 vs DC : [드라마] 데미지 컨트롤 - 제작 소식!!! アメコミヒーローが戦いで壊した街の保険&建設会社が舞台のコメディー!DC版とマーベル版が進行中 ターゲット層が子供達であるた
"어벤져스 : 엔드게임" 잡지 커버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15일 |
뭐, 그렇습니다. 이런 거도 나올 때가 되긴 했죠. 가장 핵심 멤버는 다 나와 있긴 하네요.
클록 앤 대거 101, 102
By 멧가비 | 2018년 6월 16일 |
![클록 앤 대거 101, 102](https://img.zoomtrend.com/2018/06/16/a0317057_5b24a7e1737e1.jpg)
[런어웨이즈]에 이어, 또 한 번 십대들의 방황을 다루는 마블 드라마. 비교적 마이너한 캐릭터들을 실사 데뷔시킴에 있어서 오소독스한 플롯 대신 동떨어진 듯한 서브 장르를 표방하는 건 영리한 선택이다. [런어웨이즈] 주인공들이 부잣집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부모의 악행을 좌시하지 않는, 일종의 슈퍼히어로적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려는 아이들이라면, 이쪽의 두 주인공은 아직 십대에 이미 인생 쓴 맛 들을 일찍 봐서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어 보인다. 아직도 하이드라와 지지고 볶고 하는 MCU 첫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와는 달리 이젠 시네마틱 세계관과 같은 세상이 맞는지 따지는 게 의미없을 정도로 공기 자체가 다르다. 질풍노도 아이들한테 우주인 침공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그간 MCU 영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TV 스팟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1일 |
이 영화는 정말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궁금한 상황입니다. 멀티버스에 관해서 스파이더맨이 맛을 보여주다 보니, 이 영화가 정말 무슨 일을 벌일 것인가에 관해서 너무 궁금하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이번 영화를 계기로 폭스의 세계관을 그대로 흡수 해버리는 것이 가능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 좀 지켜봐야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패트릭 스튜어트 이야기가 나오는 거 봐선 없는 말은 아닌 거 같기도 해서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를 많이 걸고 있는 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확실히 샘 레이미이다 보니, 다른 스트레인지 하나가 매우 무시무시한 디자인을 가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