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cm 초소형 휴대폰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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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판매 중인 초소형 컨셉의 휴대전화입니다. ‘L8Star BM70 타이니미니’ 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무려 길이 6.2cm에 불과한 극강의 휴대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3만6천원…2020년 대의 휴대전화들이 대화면 채용으로 인해 본체 길이가 16cm가 넘어가고 무게 또한 200g 수준으로 덩치가 커져가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뭔가 시대역행적인 제품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을 뿐 아니라 대화면 액정과 스마트폰 기능이 없는 순수 전화용도에 적합한 제품이니 말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1990년 대에 유행했던 시티폰 컨셉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손으로 들어 조작하는 것이 아닌 아예 본체를 통째로 귀에 걸어 핸즈프리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게 설계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