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경주> 다이어리.#1

august|2014년 5월 22일
Posts
영화 <경주> 다이어리.#1

영화 <경주> 다이어리.#1

august|2014년 5월 22일

경주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작년 그러니까,, 2013년 어느 봄날이 기억난다. 그날은 오랫만에 전화기에 찍인 이름 " 장률" 을 발견하고는 반가운 마음에.감독님~ . 하며 전화를 받은 어느 봄날. 홍대어귀에서 영화 "산타바바라"를 촬영 하던 중 잠시 조명셋팅중에 울린 핸드폰이라 안도하며 전화를 받았었다. 당시 앵글이 잘 안나오네 . 바래가 나네. 등등의 이유로 스탭들간의 회의가 벌어진 사이 조심스레 빠져나와 감독님~!!! 을 외치니 역시나 안정되면서도 기운넘치며 장난끼까지스민 그 목소리로 감독님은.. 저 홍대요.뭐하니. /촬영요./ 그래? 늦게끝나니?/ 아뇨. 오늘 해 지면 끝나요. /그럼 술한잔 할까?/ 그럴까요? /그럼 내 한테 문자해라. 주소. 그리로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