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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이 꼽은 Best 10 영화와 과대평가된 영화 top 10
박찬욱 감독이 영화잡지 에 직접 쓴 글 내가 좋아하는 영화 Best 10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19,283편의 영화 중에 머리에 먼저 떠오르는 순서대로 10편을 골라봤다. 1. 가르시아 (1974, 감독 : 샘 페킨파)애인의 옛 머리를 그의 옛 애인에게 데려다주는 여행이라니! 모두들 너무 심각해서 코믹하다. 늙을수록 엉뚱해지는 작가가 좋다. 나의 우상 워렌 오티스의 최고작.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과 루이스 브뉘엘, 샘 페킨파가 사랑했던 멕시코. 2. 시스터즈 (1973,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브라이언 드 팔마의 가장 독창적인 작업. 가난하게 만든 영화야말로 시대를 초월해 살아남는다는 영화 역사의 미스테리. 생일 케이크 살인 장면은 전체와도 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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