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y Turn
By welcome to my nightmare | 2013년 11월 11일 |
'불법도박혐의' 이수근 '자숙하겠다'..탁재훈 '확인중' 방송을 통해 연예인들의 각종 안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을 때 죄질이나 경중을 떠나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는 연예인이 있는 반면 그와 반대로 저거 아주 잘걸렸다 싶은 경우도 있는데 저 둘의 경우는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참에 영영은 아닐지라도 앞으로 오랫동안 좀 안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축이라고 할까? 이수근의 경우는 과거 세간에서 수근수근대던 이런저런 안좋은 전력때문이고, 탁재훈은 언젠가 방송에서 본 것같은데 저게 신정환을 위로하는건지 조롱하는건지 쟤 왜 저래? 둘이 사이가 안좋았나? 했던 어이없던 순간이 있었던지라 너도 한번 겪어봐라 정도쯤? 뭐 이런 얘기를 하려던건 아니고 얼마전 티비를 보며 리모콘을 돌리다가 잠시 스쳐지나가는 예고편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