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아이, 미야자키 아오이와 모녀 역으로 첫 공동 출연 "마음이 떨렸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2월 18일 |
여배우 하시모토 아이가 10월 공개의 영화 '생일 카드'(요시다 야스히로 감독)에서 주연 여배우인 미야자키 아오이와 첫 공동 출연하는 것이 16일, 밝혀졌다. 두 사람은 모녀 역이지만 출연하는 장면은 진짜 단 한 장면. 어머니 역의 미야자키에 대해 하시모토는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손. 깊은 애정을 느낄 수있는 굉장히 섬세한 손이었습니다. 기억 속의 어머니와 대면할 수 있었던 기적에 마음이 떨렸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미야자키는 하시모토의 인상에 대해 "직접 연기를 하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만, 차례 없는 날도 어린 자신이 경험한 것을 기억에 남기기 위하여 여러번 현장에 방문해 모니터를 보고 있었죠. 나는 완성된 영화를 통해 딸의 성장을 알고 있었지만, 고민하면서도
CM 격감의 미야자키 아오이, 국민적 여배우로부터 전락의 위기!
By 4ever-ing | 2012년 11월 3일 |
10월부터 스타트인 신 드라마 '고잉 마이 홈'(후지TV 계)에서 10년 만에 민방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출연 영화 '천지명찰'도 9월부터 공개되고 있지만, 주연인 V6의 오카다 준이치와의 불륜 의혹이 보도된 '이유있는' 작품이다. 결국 오카다와의 혼욕 불륜은 TV 등 주요 언론에 보도된 바 없었고, 두 사람은 공개 전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취재 등의 홍보 활동을 해내고 있었다. 또한 스캔들을 싫어하는 NHK가 내년의 대하 드라마 '군사 칸베에'의 주연에 오카다를 기용하는 것을 발표하는 등 스캔들은 '없음'이 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역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아사히 예능'(토쿠마 서점)에서는 미야자키의 민방 연속 드라마 해금의 뒤
[해피 버스데이] 추억의 공유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9월 30일 |
원제목은 생일카드인 것같은데 약하다고 생각했는지 제목을 바꾼~ 딸인 하시모토 아이와 어머니 미야자키 아오이의 스토리가 메인으로 생일카드를 통해 추억과 미래를 공유해나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네요. 물론 일본 특유의 정극적인 연기는 오랜만이라 적응하기 좀 어려웠지만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괜찮아진~다만 전체관람가다운 내용이라 추천하기엔 soso~ 뭔가 했는데 뜨개질감일 줄이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을 병에 걸려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생일에 카드를 미리 써서 준다는 내용인데 그러면서 엄마의 과거도 알게 되고 그러면서도 반항심도 들고~ 하는게 신기하더군요. 연기만 좀 ㅠㅠ 그래도 부모의 추억을 알고 싶다는 생각은 다시금 해봅니다. 한번씩 자서전
황금 세대에 지지 말아라! 신인 여배우들의 숨은 '거유상'을 재평가!
By 4ever-ing | 2012년 6월 16일 |
1985년~1987년은 여배우의 좋은 해다. 그 시대에 태어난 여자 아이가 현재 일본 연예계를 이끌고 있는 여배우가 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황금 세대'라고도 한다. 1985년생(26~27세)에는, 아야세 하루카, 미야자키 아오이, 우에토 아야 등 CM에서 인기있는 인기인부터 아오이 유우, 미츠시마 히카리처럼 실력파로 연기의 평가도 높은 타입, 칸지야 시호리와 아이부 사키 같은 친화적 여배우까지 다양하다. 더 연상으로 보이지만, 마츠시타 나오도 이 세대다. 1986년생(25~26세)에는 예능계를 시끄럽게 만들고 있는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현장을 혼란에 빠뜨리는 유형의 우에노 쥬리, 성적 매력이 풍부한 이시하라 사토미와 키타가와 케이코가 있다. 그 아래로는 1987년생(24~25세)의 이노우에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