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아스트리스 후기, 턴제 RPG인데 손맛이 있네?
By 소라윙즈의 소소한 IT/게임 리뷰 | 2024년 2월 29일 | 게임
소울워커 계속
By Indigo Blue | 2018년 4월 5일 |
1. 캐릭터 새로 만들면 있는 스타트 대쉬 캠페인때문에 30까지는 키워야겠다 싶어서 계속 이리스 플레이 중. 덕분에 원래 오픈때 만들었던 캐릭터인 하루는 방치중이다. 2. 이리스는 캐릭터 생긴거는 딱 내 취향이었는데 (검은 장발, 거유에 약간 불량틱, 쿠로세라) 캐릭터성이나 플레이 감각이 완전 취향 밖임. 웃긴게 이리스는 캐릭터 설정화에 쓰인 기본 코스튬-이 기본 코스튬도 좀 어이없는게 유료로 사야함-은 쿠로세라에 트렌치 코트인데 정작 캐릭터 만들때 주는 교복은 블라우스에 넥타이임. 정작 교복이 쿠로세라인 하루는 설정화 코스튬이 블라우스에 넥타이더라. 얘네 왜 서로 옷을 바꿔입냐? 3. 생긴건 완전 쿨하게 생겼는데 정작 스토리 내의 캐릭터는 중2병 (사기안계열이나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아니라, 사춘
파판 10 구입 갈등 이내요
By 미르누리의 문화 발전소 | 2012년 5월 11일 |
인터네셔널 판이냐 아님 정발판이냐 인데 정발은 영어 음성이니 이수영씨 주제가 때문이라면 인터 판이 낫다는 분도 계신데 어느게 좋을려나요 10-2도 구매 할려고 하긴 합니다 10 하신 분들이 하시는 걱정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행이 그정도 까지 파판 팬은 아니라 한글화라는 점때문에라두 해보고자 하는데.. 이거 어떤걸 구매 해야 할까요 난감 하내요 이왕이면 저렴 하게 구입 하고픈데 인터판과 정발판 어느게 저렴 한지도 모르겠고요 아시는 분들 제보 부탁 드려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한글 패치] 마더 1 (MOTHER 1.1989/MOTHER 1+2.200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5년 11월 26일 |
1989년에 닌텐도에서 패미콤용으로 만든 마더 1과 1994년에 닌텐도에서 슈퍼패미콤용으로 만든 마더 2를 하나로 묶어서 2003년에 닌텐도에서 게임보이어드밴스용으로 발매한 RPG 게임. 내용은 1900년대 초 미국의 어느 한 시골 마을에 검은 구름 같은 물체가 나타나 조지, 마리아 부부가 행방불명됐는데 2년 후 조지는 집으로 돌아왔지만 마리아는 돌아오지 못했고, 조지가 2년 동안 있었던 일을 함구하면서 불가사의한 연구에 열중해 여러 가지 소문이 떠돌았지만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갈 무렵, 1988년에 조지의 증손자인 닌텐(디폴트 네임)네 집에서 전기 스탠드와 인형 같은 가구들이 스스로 움직여 어머니와 두 쌍둥이 여동생이 위기에 처하자 12살짜리 꼬마 닌텐이 거기에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