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익스트림 룰즈 감상평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5월 1일 |
학교 갔다와서 밤에 캔맥주 빨으면서 레슬링 피피비 보는 맛이란 크하!!! 너무 좋다 토렌트에 프리쇼도 떠있길래 보기로 했당. 프리쇼 : 산티노 마렐라 vs 더 미즈 (US 챔피언쉽) 미즈가 올해 고작 프리쇼에 나온 거 가지고 불평을 해대는데, 하는 사람으로서는 화나게 하지만 보는 나로서는 쪼까 불쌍해 보인다. 자기의 몰락을 만회하는 듯한 발악같아 보인다랄까. 근데 경기 중간중간에 왜 이렇게 끊기지? 루도스 너 제대로 안할래? 아오 뭐 어차피 기대도 안한 경기긴 하지만 갑자기 확확 스킵되니 짜증나네. 별점 못재겠다 자동스킵땜시; 뭐 결과는 다 아시잖아요. 프리쇼에서 챔프가 바뀔리가 없지... 1. 케인 vs 랜디 오턴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 레매 경기도 기대에 비해서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