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S]나선의 미궁 바이바이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1월 30일 |
![[BNS]나선의 미궁 바이바이](https://img.zoomtrend.com/2013/01/30/e0069479_5107aeb0a0200.jpg)
드디어 내 손안에 들어온 283 내회무기... 씨발... 예전같으면 소켓때문에 더 돌아야했지만 지금은 소켓 확장권 공짜로 구할 수 있는 이벤트중이니 더이상의 파밍은 할 필요도 없다! 이제 진짜 블소에서 할 거 없음; 블소 컨텐츠 완전히 끝장냄; 백청산맥 나오기 전까지 아무것도 할 게 없어; 전설무기는 시작하려면 현금 2~300만원은 키핑하고 시작해야해서 도무지 엄두도 안 나고, 이제 진짜 켜놓고 룩딸말고는 할 게 없어졌다... 무신의 탑 최종무기라도 먹으러 가야하나...
블소, 총각단은 룩덕질의 보고입니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12월 16일 |
![블소, 총각단은 룩덕질의 보고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2/16/a0015808_50cc2c835e381.jpg)
오늘도 열심히 룩덕질 중.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 통칭 폭바보를 돌다가 그냥 바다뱀 보급기지로 진입해서 헤딩팟으로 놀고 있는데 여전히 무기는 안나오는군요. 몇 번 클리어했는데 캐릭터 스펙이 전혀 올라가질 않아ㅠㅠ 하지만 대신 세일러복 생각나는 악의 꽃을 손에 넣었습니다. 타이즈인지 레깅스인지 모를걸 입은 게 좀 맘에 안드는데 꼬꼬마 유치원생 어린이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이고 무엇보다 치마라서 좋아요! 아아, 귀하디 귀한 치마로다. 이제 다음에는 붉은 악의 꽃을 노리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해무진 할아버지가 주신다는 동해귀인도 노려야죠! 아, 총각단은 정녕 룩덕질의 보고로다! 하다 보니 총각장군복도 손에 넣었습니다. 이것도 꽤 마음에 드는 옷이에요. 근데 총각단 이놈들, 옷만 바꿔입으면 가족 같던 인
[블앤소] 가볍게 무신의 탑 관련 잡담
By 그럭저럭 이것저것 쌓아두는 창고 | 2012년 11월 1일 |
에 여튼 본캐 암살자랑 부캐 기공으로 무신의 탑을 돌아보았습니다. 두놈 다 대왕석괴 피 4만에서 타임어택 걸리고 뀍.......... 암살은 이거저거 시도해본다고 천령강시에서 한 3트정도 하고 5층까지는 원트로 깸. 기공은 은강역사에서 2트. 천령강시에서2트 무명인에서2트. 으으으....... 다른건 모르겠는데 암살의 경우엔 대왕석괴가 흡기했다가 방출할때 지뢰 터뜨리고 독출혈 유지 상태에서 뺑뺑이 돌때 무한 심찌 해야지 되지 싶은데 잘 안됩니다.... 조언좀 줘유..................... 기공은 하다가 짜증나서 때려침...... 이쪽은 6만정도에서 타임어택..... 한번만 해보고 꺼서 잘 모르겠네요. 천령백의는 흰색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야하더군요..... 진족캐로 봤는데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