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게이트 제로,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3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8년 4월 28일 |
1.슈타인즈게이트 제로 3화 하지만 남자다! AI 크리스와 점점 친해져가는 슈타인즈게이트 제로 3화! 하지만 어디까지나 AI... 근데 이렇게까지 행동패턴이 본인 그 자체인 AI라니... 먼 미래에는 이런 AI가 진짜 나오긴할까요? 뭐 그건 그렇고 크리스가 없어도 마유시는 오카링에게 소꿉친구 이상으로 나아갈 생각이 없나보군요... 죽은 자의 온기에 가로막혀서... 2.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3화 오랜만인 녀석들이군요 커플다운 짓은 안하는거같은면서도 은근 할건 하는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3화! 뭐가 사랑은 어렵다는거야! 할거 다 하잖아! 제목낚시 ㅂㄷㅂㄷ하군요! 뭐 그건 그렇고 여주가 참 맘에드네요 역시 표정변화가 많은 캐릭터는 매력도가 엄청나게 오릅니다! 표정이 시시때때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2화
By 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 2018년 4월 23일 |
아이디 센스 보소...! 이번 시간부터는 본격적으로 흐름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첫 화의 막바지에서 새로운 길이 열리기 시작하더니 이번 화에 이르러 그 길틀 타고 나아가는 흐름이었는데요... 아직은 탐색전 수준이라는 느낌이지만, 오카린이 눈에 띄게 동요하면서도 이리저리 생각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적어도 자포자기 상태로 있을 때보다는 상당히 나아갔다는 느낌입니다... 제로 편은 원작을 접하지 않아서 행보가 어떠한지 잘 모릅니다만 당분간은 오카린과 마호 간의 이야기에 주력하면서 점차 틀을 완성해가는 흐름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아직까지는 흐름이 나쁘지 않은 모습인데, 이번 세계선에서의 이야기가 어떠할지 계속 주의깊
오늘 슈타게 한정(?) 매우 잘 팔리던 음료수(스포)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3년 12월 9일 |
저도 오늘에서야 처음 먹어봤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늘 아침 동대문 메가박스 옆의 슈퍼에서 사먹은 닥터페퍼입니다. 일찌기 말로만 들어왔으며 언젠가 사먹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슈타게 보러간김에 잘됐다 싶어서 예전 다른 분 감상기 참조하여 한캔 사가지고 들어가 마시면서 봤는데요. 그리하여 오늘 아침에 본 영화 '슈타인즈 게이트: 부하영역의 데쟈뷰'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좋은 감상문 올려주셨으므로 이하 생략…애초에 스즈미야 하루히 소실이나 에바Q, 드래곤볼 신과 신과 더불어 요즘 같은 상황에서 극장 개봉해주는게 어디냐, 싶어서 역시 처음으로 동대문 영화관을 가서 조조로 관람했지요. 오카베 때문에 데이터 날려먹은 다루의 사죄 드립도 또 그대로 다 나오니 약간 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