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튼전 간단한 도판 감상
By Terra Fluxus | 2013년 1월 20일 |
간단한 도판 감상 보디가드 없는 아르테타와 계속 라인에서만 받아먹으러고 하는 아오씨입니다. 왼쪽은 윌셔에게 맡겨두고 주로 오른쪽라인에 가깝게 움직였는데, 사냐도 개판치는데다가, 아오씨는 게속 라인에서 공받는거만 생각하고 움직이질 않더군요. 한번 줄 타이밍에도 루크 쇼가 코스를 가로막는 바람에 줄수가 없거나, 늦게 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경기와 저번 경기의 아오씨입니다. 공격전영에서 팀플레이가 된게 아무것도 없죠. 간단한 패스나 2:1마저도 못합니다. 주고 멍하니 있거나, 받으러 오지를 않아요. 그냥 공잡고 달리는거 말고는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피파13의 아오씨 AI가 현실의 아오씨보다 움직임이 더 좋습니다. 그 잘난 돌파도 오늘은 0/4 0%입니다. 소
마이크 딘 주심과 아스날의 기묘한 악연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1월 16일 |
![마이크 딘 주심과 아스날의 기묘한 악연](https://img.zoomtrend.com/2013/01/16/e0107881_50f558085c17f.jpg)
'도깨비' 마이크 딘 주심이 경기를 맡았을 때 아스날의 최근 승률은 7%에 불과하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률은 67%다. 딘이 지난 일요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맡았을 때 아스날의 운명은 정해져 있었을지도 모른다. 전반 32분 이후에 아스날은 10명으로 투쟁했고 경기는 0-2로 뒤지고 있었다. 아스날에게 필요한 건 경기 전에 맨시티전 주심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일이었다. 행운이 아스날을 비껴갈 지 알게 위해서라도 말이다. 딘 주심은 경기 시작 9분 만에 아스날의 수비수 로랑 코시엘리를 퇴장시키며 논쟁거리를 낳았지만 딘의 판단은 옳은 것이었다. 그러나 2009-2010시즌부터 딘 주심의 맡은 아스날의 경기 전적은 라이벌 팀과 비교했을 때 아주 초라하다.
맨유·아스날, '경험있는 GK 필요해'...QPR 세자르 '눈독'
By 끄적끄적 | 2013년 1월 23일 |
맨유는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교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아스날도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치에스니에 대한 신뢰를 잃은 상태다. 이에 맨유와 아스날이 세자르를 관찰하고 있다는 것이 '더 선'의 주장이다. 안돼 QPR 그나마 무패 아닌 게 세자르 때문이라고
뒤늦은 EPL 35R 아스날 : 맨유 도판 후기
By Terra Fluxus | 2013년 5월 3일 |
서포터즈 클럽에 생업에 놀기까지 하다보니 글이 늦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몸살기가 있어서 일찍 잤거든요. 근데 깨어나버렸네요. 원래은 아스날의 풀백과 공격에 대해서 쓰려고하다가, 너무 길어져서 빅토리안 레드 매거진 원고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빅토리안 레드 매거진 많이 기대해주세요(!?) 암튼 대충 도판이라도 나열해 볼께요. 월콧의 첫 골 장면 도판입니다. 월콧을 제대로 쓰는 전형적인 형태이지만, 처음 한번 만들고 나선 제대로 만들지 못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영향력 도판입니다. 아스날에서는 사냐와 램지가 돋보입니다. 맨유에서는 하파엘과 발렌시아가 큰편이고 에반스와 에브라가 더 많은 영향을 준것으로 나타납니다. 그에비해 나니는 너무나 작은 편이죠. 발렌시아와 나니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