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드퀘랑 FF 중에 누가 위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8년 7월 19일 |
1 굳이 말하자면? 2 거야 드퀘지3 더블 스코어 정도는 날듯 개인적으론 FF가 좋긴한데시발놈들아 제대로 좀 만들어... 4FF 쪽이 컨텐츠로서는 강함 퀄리티의 안정감은 드퀘5둘 다 과거의 컨텐츠니까6그렇게 과거임? 매년 신작 나오잖아8토리야마 아키라의 이름으로 겨우겨우 올린 매상 숫자는 무의미 FF 쪽이 컨텐츠로서 우수한 건 해외 인기 보면 명백10뭐 드퀘로 해오에서 엄청 먹힌 건 일본에서 인기 없는 9 뿐이고12어느쪽이 인긴데13이젠 콜라보하고 있고 제작 회사부터 다르니 뭐 16FF7 리메이크 빨리 옛날 7의 영상 보면 할 맘 안들어 당시엔 그게 신 그래픽이었을지도 모르지만18 DQ도 FF도 됐으니까 제노기어스 리메이크 해줘24슈퍼 패미콤 시기는
창세기전4 불안하다....
By 궁굼이는 궁굼하다!!/느낌이는 깨달았다!! | 2013년 7월 30일 |
기본적으로 창세기전4의 줄거리가 주인공은 뫼비우스의 나선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특수 능력자라고 하고 각 시대별로 여행하면서 창세기전에 나온 영웅들과 파티를 이루어서 더 나은 미래로 만들어 나간다..... 인거 같은데 요즘 소맥의 개발 풍토를 보면..... 0. 창세기전4는 부분 유료화 1. 나선 게이지를 모아서 영웅의 기운을 추출하여 카드의 형태로 소환 2. 영웅은 급이 나뉘며, 흑태자 하나라고 하더라도, 흑태자, GS, 회색의 잔영당시 흑태자 이렇게 버전이 달라지면서 A급 S급 S+급으로 분류됨. 3. 회색의 잔영 흑태자의 경우, 흑태자와 GS를 모아서 합성해야 얻을 수 있음. 4. 각 카드들은 강화 가능, 레벨업은 당연히 존재. 5. 각종 아이템들
전형적인 마술사라고 해도 상성 좋은 서번트는 존재할 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11월 12일 |
795문셀 보다 레퀴엠의 세계에 가고 싶다 절대로 상성 좋은 서번트 뽑을 수 있고797>>795 원탁의 조각이라던지 아르고호의 조각이라던지 복수의 영령과 연이 있는 성유물로 갬블 소환 해보고 싶다 나랑 상성 좋은 영령을 알고 싶어확실히 나랑 상성 좋은 서번트는 누군지 함 들여다보고 싶긴 하다 800>>797 인연 소환은 어디까지나 「자신과 성질이나 성격이 가까운 영령」이 소환되는 거니까 나랑 비슷한 성격에 동족 혐오로 붕괴도 가능하지 않냐? 문셀이라면 정확한 맞선 소환해주지만…(에리쨩은 제외803>>800 피에로의 엄마랑 에리쨩이 헤어진 이유 「음악성의 차이」788상성을 생각해서 소환하는 서번트의 다른 측면을 부른다. 라는 방법이 있는 모양이지만 구체적으
[칸코레] 드디어 z3 영입!, 그리고 이벤트 대비는 계속된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4월 6일 |
![[칸코레] 드디어 z3 영입!, 그리고 이벤트 대비는 계속된다.](https://img.zoomtrend.com/2015/04/06/d0010852_552292d61a371.jpg)
이번 이벤트에선 제발 오이겐을 좀 영입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는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드디어 z3 영접! 후 정말 힘들었습니다. 레베를 3월 10일에 얻었고 그 이후부터 매일 건조일퀘는 250 30 200 30의 레어구축으로 돌렸는데 매번 중순경순 쑈를 하다 드디어 얻었네요. 약 4주가 지나서야 드디어 레베가 동료를 얻었습니다. 일단 열심히 키워서 레베와 같은 50렙을 맞춰두고 이벤트 이후 비스마르크 소환진에 기함으로 써야할듯 하네요. 그리고 이제 75도 찍었고 슐츠도 왔으니 321 기함 자리를 내려놓을 무라쿠모. 뭐 설마 구축함 2개장이 80을 찍을리는 없으니 2개장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일러스트도 발렌타인 생각하면 걱정될건 하나도 없고 말이죠. 뭐 굳이 걱정된다면 일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