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교사,경계의 린네,종말의 세라프,혈계전선 3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4월 23일 |
![전파교사,경계의 린네,종말의 세라프,혈계전선 3화](https://img.zoomtrend.com/2015/04/23/b0063558_5537ab1074a97.jpg)
1.전파교사 3화 쓸데없는 부분에서 멋있어지는군요 이전 학교얘들은 뭐가 되나싶은 전파교사 3화! 이렇게 쉽게 다른학교 교사가 되버리면 이전 학교 캐릭터들은 쓰다버리는 일회용이였던걸까요 그렇게 되면 좀 아쉽군요 그건 그렇고 여동생이 생각보다 출연이 많군요... 연기력도 쓰레기같은데.... 2.경계의 린네 3화 긔엽네요 마스코트(?)캐릭터의 합류인 경계의 린네 3화! 마스코트가 있는건 좋은데 그냥 고양이였으면 어땠을까싶네요... 이것도 긔엽긴하지만 솔직히 그냥 고양이 모양이 더 긔여운거같은데말이죠... 뭐 그건 그렇고 변신까지하고 완전 싯포클래스네요... 3.종말의 세라프 3화 이게 이렇게되는군요... 잔혹한 스토리인 종말의 세라프 3화! 처음 학살빼고는 그다지 잔혹
15년 2분기 신작 감상 (1)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5년 4월 7일 |
1.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세계관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문젠 예산 딸리는 티가 1화부터 심각하게 남. 남주 여주 기본 디자인이나 작화부터 시작해서 연출도 그렇고 정말이지 없는 거 긁어낸 게 눈에 선하달까. 문젠 보통 1화에서 작화랑 연출이 정점을 찍고 그 이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는 것이 이 업계인데 지금 1화가 이 정도라는 건 앞으로는 얼마나 막장이 될 지 감이 안 잡힌다. PV랑 소개 보면 어느 순간 전혀 다른 두 개의 평행세계로 나뉜 일본에서 서로 자기네 세계를 유일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싸우는 내용 같은데 그냥 스토리랑 설정 중2병 충족을 위해서 보기엔 무난할듯. 2. 페이트 UBW 오프닝은 맘에 듬. 노래는 그냥 평타인데 창쟁이 게이볼그 연출+성배 연출이 맘에 든다. 그 이외엔...
히나코 노트,노부나가의 시노비 2기,경계의 린네 3기 7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5월 22일 |
![히나코 노트,노부나가의 시노비 2기,경계의 린네 3기 7화](https://img.zoomtrend.com/2017/05/22/b0063558_5921df4f3ae68.jpg)
1.히나코 노트 7화 ㅋㅋㅋ 이번엔 바닷가인 히나코 노트 7화! 모에물의 필수코스인 바닷가! 당연히 이 작품도 거쳐가는군요 근데 솔직히 별ㄹ... 수영복 고르는거까지는 괜찮았는데 결과적으로는 평범하고 밋밋한 수영복이 되어서... 몇몇 제외하고는 나이스한 바디를 가지고 있으면서 말이죠... 2.노부나가의 시노비 2기 7화 분명 여러자기로 엄청난 장면이지만 작품특성상 굉장히 바보같군요! ㅋㅋ 이세의 오니와 맞붙는 노부나가의 시노비 2기 7화! 딱봐도 강력해 보이는 적 시노비의 ㅅ만 들어도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아군.... 어느지역을 가도 어썸함은 멈추지않는군요! ㅋㅋ 3.경계의 린네 3기 7화 이런 미모로 그런짓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 경계의 린네 3기 7화! 샐러리맨
3월의 라이온 2기 8화,츠우카아,혈계전선 2기 9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7년 12월 4일 |
![3월의 라이온 2기 8화,츠우카아,혈계전선 2기 9화](https://img.zoomtrend.com/2017/12/04/b0063558_5a25165d181d8.jpg)
1.3월의 라이온 2기 8화 고고고고고고고!!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 3월의 라이온 2기 8화! 히나 왕따문제로 스토리 잘가다가 여기서 갑자기 니카이도의 건강문제로 니카이도쪽 이야기가 되버렸네요? 일단 히나쪽부터 해결하고 니카이도쪽으로 넘어가지... 이렇게 됬다는건 니카이도쪽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다시 히나이야기로 넘어가겠다는 거겠죠? 뭐 그건 그렇고 새삼스럽게 다시 느낀거지만 니카이도도 참 대단한 녀석입니다 훌륭한 녀석이죠 ㅜㅜ 본인 몸도 성치않은데 맨날 주인공 걱정해주고있고말이죠 2.츠우카아 9화 드디어 코치의 얼굴이...근데 대체 왜 여태 얼굴을 숨긴거죠??? 섬 전체에 사랑이야기가 퍼져버린 츠우카아 9화! 한 사람의 코치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다가 이게 무슨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