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도쿄 여행 이야기 -4
By Tea time table | 2016년 12월 12일 |
마지막날.. 원래는 고메다의 모닝을 먹으러 갈까 했는데 밤 파르페..를 좀 먹다가 지금은 단게 끌리지 않는구나~ 깨닫고 혹시 계란매니아 박스 샌드위치가 있나~ 하고 세븐 일레븐에 갔다가 계란듬뿍 샌드위치나 집어왔습니다. 모닝에서 계란 샌드를 해 먹어도 되는 데 거기선 또 꼭 팥을 먹고 싶었고... 의식의 흐름대로 움직였더니 뭔가 불합리하게 움직인 듯.. 짐을 싸서 체크아웃 후 공항직통 열차가 있는 아사쿠사로 이동합니다. 으음... 가미나리몬 저 연기를 등에 좀 쐬고 싶었지... 그리고 비루한 체력은 여기서 완전정지를 외치고 말았으니.. 원래는 전통 디저트 찻집같은 곳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일본에서 일찍 여는 가게들이란... 그래서 들어가 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