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R100', 마츠모토 히토시 감독의 제 4 탄 영화 호화 캐스트 발표
By 4ever-ing | 2013년 5월 15일 |
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 영화 감독의 작품 제 4 탄이 되는 'R100'의 제작 보고 기자 회견이 13일 도내에서 행해져 마츠모토 감독을 비롯해 주연인 오오모리 나오, 다이치 마오, 테라지마 시노부, 카타기리 하이리, 토미나가 아이, 와타나베 나오미, 마에다 긴, 마츠오 스즈키, 와타나베 아츠로가 참석했다. 마츠모토 감독은 판타지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본작의 위치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배우분들이 나와 주시고, 자신이 연출하는 4번째 해의 첫 체험. 진짜 감독이라는 의미에서는 그럴지도 모릅니다."며 연출가로서의 원점으로 작품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작품은 역대 최고의 올스타 캐스트를 배치해, 절대로 열어서는 안되는 문을 열어 '미스터리 클럽'에 입회 해버린 주인공의 매우 이상한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 일시 활동 중단 발표. 결국 지난 번 그 보도가...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9일 |
아시다 마나, 3억엔이 있다면 "우선 저금하겠습니다." 사실은 견실파?
By 4ever-ing | 2015년 2월 11일 |
인기 아역인 아시다 마나가 9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주연 드라마 '라깃도!'(NHK BS 프리미엄)의 회견에 공동 출연의 이와키 코이치와 등장. 드라마에서 사기로 빼앗긴 3억엔을 탈환하는 사장 역에 도전하고 있는 마나짱은 만약 3억엔 있다면 어떡할지 묻자 "우선 저축을 하고...... 조금씩 좋아하는 물건을 구입하거나 친구와 함께 쇼핑을 가거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건실한' 답변을 냈다. 이어 "하지만 3억엔이라면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없게 되겠군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번 작품은 NHK 드라마 첫 주연으로 10세의 천재 어린이 사장 역을 연기하는 마나짱은 "촬영이 무척 즐거웠습니다."고 미소지으며 대답. 사장 의자에 앉아 있는 기분을 묻자 "안정감은 좋았지만 대
★3.5 시타마치 로켓(下町ロケット, 2011)
By 落墮rakuda | 2016년 2월 25일 |
우연히 추천글의 제목만 읽고 선택한 드라마. 국내에는 변두리 로켓으로 소개된 작품인데 뭔가 이상해서 시타마치의 뜻을 찾아보니 영어로는 downtown이라고 나온다. 변두리랑은 반대의 의미인데.... 그래서 그냥 그냥 제목도 원래대로 해보았다. 사실 작품 내의 츠쿠다 제작소는 일반적으로 町工場(마치코바)라고 불리는 시내에 있는 작은공장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기 때문이다. 어쨌든 로켓 개발의 꿈을 안고 있는 2대째 사장인 츠쿠다 코헤이의 회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미카미 히로시 정도면 유명한 배우인데 우리나라에는 별로 안알려진건지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세번째에 이름이 올라있다.(누가 뭐래도 이 작품의 주인공임에도... 와타베 아츠로와 테라지마 시노부에 밀림...) 물론 나도 립스틱이나 스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