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사진집 1위에 "만세!". 전작 100위권에서 대 약진
By 4ever-ing | 2016년 3월 25일 |
![히로세 스즈, 사진집 1위에 "만세!". 전작 100위권에서 대 약진](https://img.zoomtrend.com/2016/03/25/c0100805_56f53625b503b.jpg)
여배우 히로세 스즈(17세)의 사진집 '히로세 스즈 PHOTO BOOK 17살의 스즈봉'(슈에이샤)이 3월 28일자 오리콘 주간 '책' 랭킹 사진집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집계 기간 : 3월 14일~20일). 지난 19일에 발매되어 첫주 매상 1.4만부로 종합 6위에 랭크된 책. 플로리다에서 촬영된 수영복 컷, 교복 차림의 롱 인터뷰를 끼워 넣으면서, 총 17매에 걸쳐 '17살의 스즈'가 담겨 있다. 2014년 3월에 발매된 '히로세 스즈 1st 사진집 suzu'(토쿄뉴스통신사)는 종합 100위권이었다. 이것을 받아 히로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뭐 좋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기쁨을 폭발. 팬은 축복의 소리와 함께 '스즈짱스러움이 나오고 있어 재미 있었다', '너무 귀여워서'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보고..
By 앤잇굿? | 2016년 2월 13일 |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6/02/13/e0036705_56be876d3261c.jpg)
맨 처음 보고는 엔드크레딧이 다 올라가기도 전에 ‘앤잇굿 선정 2016년 외국영화 베스트’에 선정해버렸다. 몇 안 되는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아무도 모른다’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감동을 잊지 않고 있다. 그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의 작품이라면 당연히 베스트려니 했다. 그러나 이번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솔직히 좀 지루했다. 다 큰 여자 셋과 사춘기 소녀 한 명이 모여 사는데 시종일관 히스테리 없이 화기애애 훈훈하기만 해서 말도 안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들 착하기만 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만 있어서 종종 오글거리기까지 했다. 너무 달아서 한 입 이상은 먹기 힘든 일본 과자 같았다. 기리노 나쓰오와 미나토 가나에가 그리웠다. 그래도 끝까지 볼
히로세 스즈, 세일러복 차림으로 거대한 얼음을 마구 부순다!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7월 1일 |
![히로세 스즈, 세일러복 차림으로 거대한 얼음을 마구 부순다!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7/01/c0100805_5593a60262996.jpg)
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안약 '마이티아 CL 브랜드'의 심볼 캐릭터에 기용된 것이 1일 밝혀졌다. 13일부터 전국에서 TV CM이 방송된다. 이번 CM에서는 브랜드의 친숙한 CM송 '소프트도, 하드도, 콘택트 렌즈를 낀 채'의 문구를 히로세가 부른다는 내용. 히로세는 노래를 부르는 압박감에 촬영 전부터 노래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긴장된 표정으로 스튜디오 들어갔다. 녹음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노래의 녹음으로 긴장해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 듯했지만, 잠시 후에 긴장도 풀리고, 느긋하게 노래할 수 있었다. 또한 세일러복 차림의 히로세가 얼음을 주먹으로 두들겨 부수는 웹 CM(1일 공개)도 수록. 안약의 '관통하는 최강의 쿨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울트라 하이 스피드 카메라로, 히로세의 강
히로세 스즈, 첫 한국 방문에 시스루 롱 드레스 차림으로 현지 팬들도 흥분
By 4ever-ing | 2016년 7월 26일 |
![히로세 스즈, 첫 한국 방문에 시스루 롱 드레스 차림으로 현지 팬들도 흥분](https://img.zoomtrend.com/2016/07/26/c0100805_579720aea7a7c.jpg)
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23일, 한국·부천에서 주연 영화 '치하야후루'(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의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히로세는 시스루 소재를 사용한 보라색의 롱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한국어로 인사를 선보여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무대 인사는 동 작품이 '제 20 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되는데 맞춰 실시. 히로세는 코이즈미 감독과 함께 무대에 등장해 "안녕하세요! 히로세 스즈입니다. 처음 한국에 왔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많이 먹고 싶어요! '치하야후루'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했다. 현지 관객으로부터 시종 "귀여워!"라는 함성이 난무하는 등 대 고조의 상태에서 이벤트 종료 후 현지 관객으로부터 "정말 예쁘고 요정처럼 생겼어요!", "처음 봤는데 반해 버렸습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