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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140525-종가흔이라는 여자(스포 있음)
어느새 5월도 한 주만 남았는데 -아무래도 나는 물이 반 컵이나 남았어요 타입의 인간은 아닌 모양이다- 본래 계획했던 베트남 문화사전, 오르세 미술관전, 대림 3-pass 끊기, 이외 기타등등 보려고 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혹은 귀찮아서(...) 가지 않은 공연들... 특히 스프링 음악회가 시리즈로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정신차려 간 곳은 막심 벤게로프&폴리시 챔버 오케스트라뿐. 벤게로프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할 때보다 솔로로 치고나갈때가 더 인상적이었다. 나쁜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고, 상당히 유아독존하는 스타일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달까. 그래서 본 공연보다 앵콜이 더 벤게로프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란 브레고비치도 가려고 하는데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6월이 되면 더워져서 움직이기가 더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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