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영애 레벨99 5화 후기
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2월 7일 | 만화/애니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2017) / 루퍼트 샌더스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7년 4월 5일 |
출처: IMP Awards 섹션9 소속으로 특수범죄를 수사하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는 핸카 임원의 기억을 노리는 해커 범죄를 추적하고 배후에 쿠제(마이클 핏)라는 해커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추적을 계속 하던 중 쿠제와 마주친 메이저는 자신이 알고 있는 기억이 사실이 아니라는 제보를 듣는다. 몸과 기억을 기계로 교체할 수 있는 미래 세계를 무대로 해킹 범죄를 처리하는 섹션9과 대장인 메이저에 대한 사이버펑크 스릴러. 제목도 그렇지만 핵심 장면과 흐름을 1995년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차용했는데 주제 의식과 줄거리는 전혀 다르다. 오히려 원작 만화의 다른 에피소드를 참고한 느낌. 무엇보다 달라진 것은 원작 만화하고도 애니메이션하고도 전혀 다른 메이저의 성격과 과거사. 각색이야 당연하게 할만 하고,
너의 이름은.
By Indigo Blue | 2017년 1월 6일 |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볼만했네요. 한번쯤 봐 둬도 후회는 안 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팬이라면 신카이 마코토 집대성이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아요. 감독 본인의 색채가 옅어지고 상업적 작품이 됐다는 지적도 일부 있는 모양입니다만 그보다는 대중에게 더 받아들이기 쉬운 성향으로 진화했다고 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신카이 마코토의 장점도 단점도 싸그리 모아놓은 작품처럼 느껴졌거든요. 뭐 그래서 태클 걸 부분은 태클을 걸어야죠. 원래 제가 칭찬을 잘 안 합니다. 우선 신카이 마코토 아니랄까봐 개연성은 밥말아먹은 전개가 일품입니다. 타키와 미츠하가 서로에게 반하는 부분은 포스터나 광고 등의 홍보를 비롯해 일종의 연애 장르의 클
요괴워치스티커 컬렉션북
By 듀듀 | 2015년 12월 12일 |
다이소에서 사온 요괴워치 스티커 컬렉션북 ㅎㅎㅎㅎ이나이먹고 다이소에서 스티커북이나사고 ㅜㅜㅠ ㅋㅋㅋ 그래도 이 구성을 놓칠 수 없었음금박스티커 포함 무려 12장의 스티커! 가격은 삼천원다이소 스티커치고 좀 비쌌지만금박스티커도 있고 12장이나 되쟈나 ~ ㅎㅎㅎ 허어 금박스티커 졸귀 ㅠㅠ 이건 평생 소장 ㅎㅎㅎ 뒷장부터 귀여운 지바냥떼 습격 백멍코너 ㅎㅎ백멍이 회사원버젼 완전 귀여붜 ㅜㅋㅋㅋ미쳐미쳐 아쉽게도 황멍이버젼은 없었음 ㅠㅠ 이 블링블링한 지바냥들은 다 뭐다냐 ㅋㅋ근데 느무 귀여움 만화에서 보던 귀여운 요괴들 다 총출동 ㅎㅎ코끼리랑 호노보노도 귀엽구 ^^ 완전 맘에든당 ㅎㅎ소장해야겠다 ㅎ히요괴워치 더쿠분들 달려가서 사세요(요괴워치 더쿠분들이 계시려나 싶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