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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4 홍콩도착
12시에 공항에 도착했다. 예정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다. A11버스 막차시간은 12시 30분. 탈 수 있겠다 빠른걸음으로 나갔는데 이미그레이션줄이......왜죠? 결국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한시. 결국 심야버스를 탔다. 새벽 3시에 나 혼자 짐 40kg을 메고, 끌면서 호텔 찾기. 다행히 저번에 홍콩을 왔을때도 셩완에서 묵었기 때문에 호텔 위치는 대강 알고 있었다. 푹 자고 싶었는데 일찍 눈이 떠졌다. 계속 침대에서 뒹굴거리디가 아침을 사먹으러 나갔다. 카페드코랄. 홍콩오면 자주 간다. 싸고 편해서. 밥먹고 방에서 또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나갈 준비 다 하니깐 5시가 다 됐잖아요;; 일단 트램을 타고 코즈웨이베이로 갔다. 버스타고 스탠리가 가고싶었기 땜시롱. 그런데 배가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