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닛산 츠루, 극악의 충돌안전성을 이유로 단종

Posts
멕시코 닛산 츠루, 극악의 충돌안전성을 이유로 단종

멕시코 닛산 츠루, 극악의 충돌안전성을 이유로 단종

닛산이 멕시코에서 생산, 판매 중인 초저가 승용차 츠루를 단종시킵니다. 두루미의 일본어 표현인 츠루는 수십년 전 닛산 센트라의 일부 지역 수출명으로 쓰였으며, 멕시코에서 얼마 전까지 판매되던 츠루는 글로벌 시장에선 무려 1994년에 단종된 3세대 센트라를 지속 판매해온 형태입니다. 츠루의 경쟁력은 바로 가격. 30년 가까이 샤시를 우려먹은 덕에 141,300페소(한화 약 859만원)부터 시작하는 츠루의 기본가격은 멕시코 시판 승용차 중 제일 저렴했으며, 특별한 전장이 없는 터에 고장날 구석이 별로 없어 저소득층 서민과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마냥 싸면서 좋은 차는 없는 법. 에어백이 하나도 없고 30년 전 구조설계에서 도태되어 있는 닛산 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