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너의 이름은. - 감상평과 그에 대한 이야기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7년 1월 5일 |
오늘은 소한이었지만 그다지 춥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글루 주인장이 인사드립니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은 분은 뒤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또한 필력이 엉망일 수 있으니 그 점을 양해하여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뭐, 제가 스토리 설명을 잘 못하지만 나름 간단하게 스토리 설명을 해 보자면 도쿄에 사는 남학생과 시골에 사는 여학생이 일어나보니 서로 몸이 바뀌어 있어 각자 나름대로의 생활을 했지만 정작 남학생이 꾼 것은 3년 전의 운석 재앙 전까지 있었던 여학생의 기억이었고 그 운명을 바꾸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다가 결국 미래를 바꾸고 재앙 5년 후에 도쿄의
[너의 이름은.] 타키가 서번트 소환하는 만화
By jazz9207's blog | 2017년 2월 1일 |
젠장 그냥 타키랑 미츠하 머리 스타일이 시로랑 세이버 닮은 거 같아서 그렸
스포있을까? : 이 작가도 당했넼ㅋㅋㅋㅋ
By 대한민국 유일의 코토노하 모에단 이글루스 지부 | 2017년 1월 21일 |
[핫산] 모리모리 느그이름 감상만화 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이 작가도 초속폭행 당했는지 엄청 발악하네. ㄷ. 솔직히 나도 '그 장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