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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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포일러 운운 하는게 우스울 정도로 이미 고전이 된 영화죠.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보다 보니 탑건이 이런 영화였나? 라는 생각이 드는 점이 꽤 있을 정도로 제 기억과는 다른 점도 많더군요. ^^ 아마도 제기억 상당부분은 탑건의 코미디 버전이랄수 있는 못말리는 비행사! 랑 섞인 듯 합니다. 뭐 드라마 는 매우 단순해서... 요즘 보면 뻔한 스토리 같기도 합니다만 , 30년전 작품이란 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음악과 시각 효과는 뭐... 말이 필요 없네요. ^^ 끝내 줍니다. 톰캣이 나올 때는 그냥 뮤직 비디오 그자쳅니다. CG가 사용되기 전이라 투박하고 좀 거친 장면들이 이어지지만 그덕에 오히려 지금은 보기 힘든 터프한 맛이 살아 있네요. 이런 장면과 멋진 음악을 극장의 대화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