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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SK vs 두산 경기 직관했습니다.
왜 갔냐고 물으신다면야 후배중에 한명이 두팬이라서 실험실 사람들 단체로 갔습니다 ㅇㅇ 뭐 경기 결과야 이러니 저러니 하고 분위기만 말하자면 1. 무사만루에서 3,4,5번 삽질하는거 보고 다들 멘붕. 응원단장도 멘붕 가까워진듯 했음. 2. 근데 8회말에 점수내고 라인드라이브 병살 2개나 뜨면서 다시 회복 3. 임재철 끝내기 때 시작 - 3삼진이라서 기대 그다지 안함. 1 - 쳤음. 오오 씨발 크다! 크다! 크다!!!!!!!!!!!!!!!!!!!!! 2 - 근데 김강민이 달려가네? 김강민이 글러브를 내미네? 잡네? 1초간 침묵 어? 떨어뜨리네? 김강민이 쓰러지네? 다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고 흥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튼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