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뚫고 산맥 넘고 … 미 대륙 4859㎞ 두 바퀴로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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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뚫고 산맥 넘고 … 미 대륙 4859㎞ 두 바퀴로 달리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미 횡단 자전거 레이스(RAAM) 이형모씨 12일 안에 완주 성공 발 퉁퉁 붓고 하루 2~3시간 쪽잠, 평균 완주율 50%의 극한 도전 대평원 지날 땐 중도포기할 뻔 … 동료 격려에 울면서 다시 페달 다 이겨내니 내 삶 더 단단해져 … 빨리 가기보다 느려도 꾸준하게 12일간 자전거를 달려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에서 동부 메릴랜드주까지 4859㎞ 횡단에 성공한 이형모씨. 이씨는 지난달 10일(현지시간)부터 열린 미국횡단자전거레이스에 참가해 한국인 최초로 솔로 부문 완주에 성공했다. 22일 아나폴리스에 있는 결승점을 통과한 이씨가 자전거를 힘껏 들어올렸다. 무더위 속에 애리조나 사막을 건너고 두터운 점퍼를 입은 채 로키산맥의 해발 3000m급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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