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신화와 보드게임의 대표주자 모노폴리가 만났더니....
By isao의 IT,게임번역소 | 2012년 5월 27일 |
![크툴루신화와 보드게임의 대표주자 모노폴리가 만났더니....](https://img.zoomtrend.com/2012/05/27/a0077411_4fc0f97b919b4.jpg)
모노폴리 팬들은 빨리 도망가시길... 모노폴리는 보드게임의 대표적인 존재로 토지를 사고 파는 게임이죠. 미국에서는 디즈니랜드 버전이나 픽사의 3D애니메이션인 'Cars' 버전 등 다양한 테마의 스핀오프가 있는데, 크툴루 신화의 무서운 신이 거리를 파괴하는 카오스한 버전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아메리카 코믹이나 특촬계에서 활약하는 미국 아티스트들이 의기투합해서 제작한 보드게임 'The Doom That Came To Atlantic City'(아틀랜틱・시티에 나타난 파멸)은 구상하는데 20년, '크툴루 신화에 대한 애정과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모 유명 보드게임에 대한 혐오' 에서 만들어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현실파괴게임입니다! ※ 클릭해서 확대 겉으로 보기에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모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