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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아리 에이스 개인감상
트위터에서 코즈믹 호러에 대해 이런 트윗이 있었는데 "코스믹 호러는 단지 외계의 공포만은 아닙니다. 촉수가 뭐가 무섭냐는 분들도 계시지만, 진짜 무서운 건 모르는 걸 알아내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는데 정작 알아갈 수록 알기 싫은 거대한 비밀이 보여버리는 것입니다. 그 막막함이 포인트입니다. (계속) ...그러나 그러면서 알게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작은 승리가 장기적으로는 무익한 발버둥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의 자각입니다. 당장의 공포에는 맞설 수 있지만, 당초에 우주에 인간의 자리가 없다는 사실은 남습니다. 이게 기묘한 맛이 있어요. (끝)" 이걸 보니까 하트아리의(클로아리의) 에이스가 생각나더라고 그놈 캐릭터가 코즈믹 호러잖...;; 본격 코즈믹 호러를 즐기는 장르 에이스 루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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