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가득한 케익 사랑스런 케익 // 마크 케이크
By 단걸 너무 많이 먹으면 테마파크 | 2017년 7월 26일 |
케이크 하우스!!파티타임 뿌뿌뿌뿌뿌우웅드랍더 비트! 당분도 : ★★★★★
발컨의 게임리뷰 18화: 보더랜드 2 예고편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3월 6일 |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보더랜드 2 리뷰를 위해 다시 한 번 퀘스트를 돌리고 있는데..게임 자체의 질적 향상 이전에 확실히 전작보다 더 풍부한 컨텐츠나, 더 성의 있는 요소의 첨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 주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이스터에그들은 둘째치더라도 말입니다.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에서 차기작인 보더랜드 3를 돌릴 엔진을 공개적으로 시연했다고 하는데..뭐 기술적인 면을 따지기도 해야겠지만(그래픽은 당연히 향상 시켜야!),과연 컨텐츠 면에서 보더랜드 2를 뛰어넘을 만한 요소를 갖출 수 있을런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프리시퀄은 안타깝게도 게이머들에게 어필하는 데 실패한 것 같네요. 전 즐겁게 했습니다만.. 영상 속 옥에 티를 찾아보세요! (아니..
툼 레이더 리부트(Tomb Raider Reboot)를 끝내고
By 하늘 아래 미리내 | 2013년 12월 10일 |
게임을 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이 3개 있습니다. 틈 사이를 지나갈 때랑(...) 영국식 억양, 그리고 엔딩 크레딧. 틈 사이로 지나갈 때는 뭐... 하신 분들은 알 것 같고(...), 영국식 억양은 평소 쉽게 들을 수 있는 미국 억양보다 독특해서 매력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편이라 그렇습니다. 엔딩 크레딧 같은 경우는 제작진의 '사진'이 나오는 게 독특해서 인상 깊었네요. 이름만 지나가는 칙칙한 크레딧보다 훨씬 더 지켜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이런 풍습?이 널리 퍼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약간 들었네요. 일단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중간에는 새벽이 된 줄도 모르고 몰입해서 게임을 하다가 늦게 잠든 날도 있었네요. 무엇보다도 언챠티드라는 게임을 알게 되면서 어드벤쳐적인 최신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