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s, 오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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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s, 오아후
Japanese-Hawaiian Fusion Restorant 허니문 마지막 날은, 근사하게! 나름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로 복작복작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남편님과 도란도란. 스테이크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와사비 소스가 일품! 베이크드 빈스를 곁들여 먹는 함박스테이크. 디저트 초코수플레, 아이스크림 눈 까지 감고, 폭풍 흡입.. (*) 우리 테이블을 담당했던 여자 서버가 한국교포라서, 어설픈 한국말로 말을 걸며, 공기밥도 가져다 주고, 김치도 가져다 줬다. 세심하게 챙겨주는 것 같아 고맙기도 하고. 진심을 담은 서비스에 감동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