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Extremely Wicked, Shockingly Evil, and Vile , 2019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9년 11월 15일 |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Extremely Wicked, Shockingly Evil, and Vile , 2019 제작 미국 | 범죄 외 | 2019.05.03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09분 감독 조 벌링거 출연 잭 에프론, 릴리 콜린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카야 스코델라리오 세인트 주디와 함께 비행기 안에서 본 영화. 실화라는게..너무 끔찍했던 영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누구보다 순애보와 온 사랑을 표현하면서..그런 행동을 하면서.. 어쩜 그런 살인을 저지르는지.. 정신인격장애라고 하기엔 너무 무서웠다. 그렇게 평범한 얼굴로 그렇게 무고한 여성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그리고 뻔뻔하게도 본인을 변호하고, 그게 무슨짓인지. 무슨 거짓말의 삶인지.. 마지막
영화 폴 600미터 결말 실화 출연진 예고편 평점!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15일 |
또 하나의 약속(Another Family, 2014) - 정치는 표면이고 경제가 본질이죠
By 玄風書庫 | 2014년 2월 8일 |
송강호와 박철민은 스타파워 자체가 다르고, 배급사 NEW와 OAL은 더더욱 비교할 수 없는 곳이지만, 첫 날 개봉관 수 591 vs 159는 좀 너무하지 않는가?(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통계) 그리고 이틀째는 '변호인'이 811개로 늘은 것에 비해 '또 하나의 약속'은 169개일 뿐이다. 전국 동시 상영 영화는 보통 상영관 300개는 확보하고 시작한다는데.... 이건 어떻게 된 일인지? "정치는 표면이고 경제가 본질이다." 극 중에서 정말로 패죽이고 싶게 나오던 진성그룹 인사관리팀 실장의 대사다. 현재의 상황을 이처럼 잘 표현해주는 말이 또 있을까. 여러가지 루머와 설들이 떠돌지만,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안타까울 뿐이다. 이 영화를 본 사람으로써, 이렇게 될 이유가 있는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