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감상을 마치며...

영감! 감상을 마치며...

이번 주 복불복에 걸린 두 사람 본격 일상계 심령물 영감, 이 작품도 방영이 끝났습니다... 메인 스토리 부분은 사실상 12화에서 마무리되었고 최종화는 미방영 에피소드 비슷한 느낌의 내용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12화 쪽이 구성면에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매회마다 소소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만 12화에서 느낀 감동이 가장 컸거든요... 어찌 보면 약간 다른 형태로 '모두의 도움' 연출이 나타난 셈인데 하나하나 소중한 인연들이 모여서 빚어낸 감동이란... 최종화의 경우는 평소같은 분위기라 이것대로 좋았고... 심령물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심령물과 달리 지극히 일상적인 분위기라 거기에서 신선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