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밍이 여타 수비지표와 달리 신뢰성이 높은 이유

금지어천국|201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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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밍이 여타 수비지표와 달리 신뢰성이 높은 이유

금지어천국|2014년 12월 16일

예를 들어 짱개식으로 한 경기에서 평균 40~45타석이 돌아간다고 치자. 이중에서 땅볼이 40%, 뜬공이 30%, 안타 뭐시기 기타 30%라고 아주 미칠듯이 짱개식으로 가정을 하자. 그렇다면 한 선수가 포구하는 공의 갯수는 경기당 5개면 많을 것이다. 물론 유격수에 꽤나 많이 몰리기 때문에 유격수는 그래도 10개는 받겠지만 표본으로서는 충분치 않고 타 포지션의 경우는 설명을 생략한다. 포수가 투수의 공을 포구하는 경우는 한 경기에서만 150~200개 가까이 갈 거다. 설령 파울이나 인플레이가 이루어진 것을 다 뺀다 쳐도 100개는 나오겠지. 그러면 포수가 100경기만 나와도 표본이 만 개다. 통계는 표본 볼륨이 깡패다 ㄳ. 야바위질의 의미는, 뭐 저 수치가 얼마나 의미가 있나, 몇 점이나 벌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