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동영상과 이미지 코덱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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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동영상과 이미지 코덱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차세대 동영상과 이미지 코덱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1. 전 세대, 대략 블루레이 시대의 표준은 H.264=AVC였습니다. 그런데 H.264는 상업 코덱이었기 때문에 그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료를 지불해야 했죠. 우리 소비자 피부에 닿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업들 입장에서는 꽤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H.264 시대에는 딱히 적수가 될만한 코덱이 없었기 때문에 다들 투덜거리면서 H.264에 돈을 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업들이 H.264의 종속을 벗어나기 위해서 코덱들을 자체 개발하기 시작했죠.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코덱들은 하나같이 H.264보다 못했고 대중화되지도 못했습니다. 구글의 VP8, VP9 정도만 되도 그래도 지 스스로라도 쓰니까 선방한 편이고 다른 양반들의 코덱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