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5] 헨베인 강 해방 - 마지막 자매, 페이스 시드도 격퇴!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12월 23일 |
마지막 지역인 헨베인 강을 해방하면서 모든 간부들을 제압했습니다. 헨베인 강은 자매인 페이스 시드가 관리하는 지역. 사람을 현혹시키는 마약 블리스를 생산하는 곳이었습니다. 헨베인 강으로 넘어오는 다리에서 조셉의 성부의 상이 세워진 게 보이더군요. 이 지역의 랜드마크인 모양입니다. 이따위껀 빨리 부숴버려야겠죠. 뼈다귀만 남겨주마!! 중년 간지 넘치는 고참 보안관님도 다시 재회. 이제 처음에 흩어졌던 모든 인물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보안관과 함께 교도소 방어전을 하는데...너 뭐하냐 ㅋㅋ 허공을 달리는 여자!!
아메리칸 울트라 - 독특함의 탈을 쓴 평범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30일 |
이번주는 상당히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몇몇 영화들의 경우에는 그렇게 눈에 띄는 상황은 또 아니라서 말입니다. 이 영화는 그 중에서도 가장 땡기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그때문입니다. 이 영화에 나온 배우들이 이상하게 작은 영화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꽤 있어서 말입니다. 그 이야기는 좀 더 자세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번주는 확실히 작은 영화들만 가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 관해서는 순전히 제시 아이젠버그와 예고편안 믿고 가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서 가장 애매하게 다가오는 사람이 하나 있어서 말이죠. 그 사람은 바로 크리스틴 스튜어트입니다. 최근에 클라우스 오브 실스마리아 같
불릿 트레인 - 상당히 강도 높게 튀는 액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24일 |
이 영화를 새로 추가 하는 주간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보고 싶어 하는 영화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내용이 궁금한 영화는 아니긴 합니다. 이 영화에 기대하는 바는 매우 화실하기 때문입니다. 뻔할 거라는 이야기 이기도 하죠. 물론 몇몇 지점에서는 좀 걱정되는 것들도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이에 관해서는 영화의 본편 이야기를 할 때 자세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솔직히 원작이 있는 영화에 관해서 해석을 이렇게 가볍게 할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별로 없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데이빗 레이치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많이 이야기 되는 것은 같이 존 윅 1편을 작업 했었던 채드 스타헬스키와의 묘한 인연 입니다. 사실 두 인물 모두 스턴트 대역으로 출발해서 감독으로 오게
매직 인 더 문라이트 - 볼만은 한데, 과도하게 통속적인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8월 24일 |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영화가 또 다시 넘치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 외에 기대하는 영화가 몇 편 더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정작 지난주에 개봉해야 했던 영화가 이번주까지 넘나드는 매우 미묘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체 이 일을 어찌해야 마무리가 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올 여름은 솔직히 말 해서 균형이 전혀 없이 말 그대로 마구 공개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이 영화 피하려다 저 영화가 나오는 식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우디 앨런의 미묘한 이야기에 관해서 제가 그렇게 크게 다룬 바는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최근에 우디 앨런의 가십으로 인해 영화에 대한 평가도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문제는 솔직히 애매하기는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