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환상의 빛

지옥에서 온 마늘|2016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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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마늘|2016년 7월 8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특별하게 나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주변의 사람들이 죽음으로 떠나가고 세상에 살아있는 나는 살아가야한다이해되지 않는 많은 일들은 나를 괴롭게하지만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명확하게 이해되는 일이 아니고 그런 것은 세상에 없다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환상의 빛 데뷔작을 보니까고레에다 감독은나이가 들면서 점점 유머러스해지고비워도 꽉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된 것 같다자신의 철학과 세계를 끊임없이 고민하고이해되지 않는 일들을 나름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 것 같다때로는 아이의 눈으로, 때로는 노인의 눈으로, 때로는 청년의 눈으로부럽고 존경스러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