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보디콘 모습을 선보여, '토사카 앞머리를 만드는 것이 힘들었어요'. 카라사와 토시아키가 극찬
By 4ever-ing | 2015년 6월 4일 |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2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드라마 'THE LAST COP/라스트 캅'의 완성 피로 시사회에 등장. 30년간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쇼와의 감각'으로 2015년을 사는......라는 드라마의 스토리에 연관되어, 사사키가 보디콘을 입은 모습이 모니터에 비춰져 배우 카라사와 토시아키는 "완전히 (스타일) 완성되어 있군요."라고 절찬. 사사키는 "(앞머리) 토사카 모양을 만드는 것이 힘들었어요."라고 수줍게 말했다. 시사회에는 사사키, 카라사와 외 쿠보타 마사타카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980년대를 의식한 의상으로 사사키는 어깨에 패드가 들어간 정장에 스카프 모습, 카라사와가 '탑 건'의 톰 크루즈 풍의 패션, 쿠보타가 뮤지션인 요시카와 코오지 풍의 패션이
흑발 맨 얼굴의 사사키 노조미는 최강! '無여배우'의 목소리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초절정 미녀상
By 4ever-ing | 2013년 11월 27일 |
현재 공개중인 영화 '풍속점에 가면 인생이 달라진다www'(風俗行ったら人生変わったwww)에 출연하고있는 사사키 노조미. 첫 풍속녀 역을 맡은 것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었지만, 사사키는 실제로 풍속녀 블로그 등을 보는 것으로, 역 만들기를 했다고 전한다. 또한 인터뷰에서 과거에 인터넷에서의 비난을 보고 고민하고 있던 것도 밝히는 등 자신의 여배우로서의 평가를 "최근까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물론, 사사키의 연기는 '대사가 단조로운 읽기', '표정이 부족한 것'이라고 비판되는 일도 많아, 제작 현장에서도 'NG 연발', '대사를 외워오지 않는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한때 여배우업의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가 거칠어지고 체중도 급격히 불었다고도 알려지며
이시하라 사토미, TBS 연속 드라마 첫 주연으로 '부검의' 역.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작가의 의료 미스터리
By 4ever-ing | 2017년 9월 12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2018년 1월에 시작하는 TBS 연속 드라마 '언 내츄럴'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이시하라가 후지TV의 연속 드라마에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이다. 드라마는 일본에 신설된 사인 규명 전문의 전문가가 모이는 '부자연사 규명 연구소'(UDI 연구실)를 무대로 한 1화 완결의 의료 미스터리. 이시하라는 일본에 170명 정도 밖에 등록이 되어 있는 '법정 해부의'의 미스미 미코토를 연기한다. 또한 이시하라가 연기하는 미코토와 함께 UDI 실험실에서 일하는 구성원으로서 법정 해부의·나카토 케이 역에 이우라 아라타, 기록원·쿠베 로쿠 역에 쿠보타 마사타카, 임상 병리사·쇼지 유우코 역에 이치카와 미카코, UDI 연구소 소장 카미쿠라 야스오 역에 마츠시게 유타카도
하시모토 칸나, SP 일드 <만국 박람회의 태양>에 이토요 마리에, 카라사와 토시아키 등 출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