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온 Mk.7/1 RTR 베를린 여단 파견 시가 위장 버전
By 게온후이의 잡동사기폐기장 | 2013년 1월 11일 |
![센추리온 Mk.7/1 RTR 베를린 여단 파견 시가 위장 버전](https://img.zoomtrend.com/2013/01/11/c0069716_50eeca0042b0a.png)
그냥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본 센추리온 mk.7 시가지 위장 스킨입니다. 스킨맵이 별로 괴랄 하진 않아서 해볼만 했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만들어본거 중에 스킨맵 제일 더러웠던건 4호입니다. 그에 비하면 센추리온은 포구 부품 찾기가 좀 힘들었던거 빼면 딱히 힘든게 없는 DDS 파일이라 우왕ㅋ굳ㅋ 스킨 쓰실분은 이 파일 받아서 쓰시면 됩니다. 스샷과 비슷한 질감을 원하시면 압축 푸신다음 NM과 SM 파일만 제거하시면 됩니다.
대전 벙커러쉬 다녀왔습니다.
By 살며 생각하며 느끼며 | 2013년 11월 4일 |
![대전 벙커러쉬 다녀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1/04/b0058133_52762c3857919.jpg)
- 벙커러쉬 이벤트는 이제 두번째 참석인데, 어째 첫 번째 열렸을 때보다 참석 인원이 더 많더군요. 그래서 개인전 이벤트 많이 참여하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5개 중에서 경전차 레이스 빼고 4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4번 중에 3번 팀 승리해서 3000골드 챙기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언리미티드 배틀 이벤트에서 48패튼을 운용하던 적팀 안티노라님을 잡을 뻔했는데, 한창 데미지 넣던 사이에 다른 팀원께서 막타 챙겨서 잡지 못했습니다. 1500골드 추가로 챙길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쉬웠습니다. - 보시다시피 8500골드나 챙겼습니다. 8티 골탱이야 애초에 당첨될 기대도 하지 않았고, 이렇게 골드 많이 챙겼으니 만족합니다. 지난 1차 벙커러시 떄는 팀 토너먼트 참여하느라 개인
[월오탱] 8탑방의 처7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3월 11일 |
![[월오탱] 8탑방의 처7](https://img.zoomtrend.com/2013/03/11/d0128613_513d3414a2571.jpg)
암울하게 처7이 8탑방에 들어갔습니다... 뭐 그래도 탑티어 중전으로 1선을 강요받지 않으니 마음은 편하더군요. 그래서 언덕에서 적 견제나 하며 자주나 보호해야지 했는데 강행정찰 내려가던 경전이 시작하자마자 죽어가는게 보이는군요... 여하튼 멀리서 야금야금... 중간 티어대 영국 전차에게 공격력을 기대하면 안되지요... 그래도 바늘포로 야금 야금... 그런데 문제 발생... 부앙각이 안좋은 처7에게 고난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포신이 안내려가요... 적이 보이는데 쏠 수가 없어요... 그런 와중에 상대팀의 12t와 팬서가 언덕을 기어올라옵니다... 12t는 피가 적어서 일단 먼저 잡고 팬서를 어쩌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트렉이 끊기고 화재가 발생... 소화기를 소지해서인지
[월오탱]아오 빡쳐.
By 산 아랫 마을에 사는 양군 씨. | 2013년 5월 19일 |
![[월오탱]아오 빡쳐.](https://img.zoomtrend.com/2013/05/19/d0043638_5198163637974.jpg)
자주만 좀 더 빨리 잡았다면 무난히 티거 잡고 끝났을텐데자주 좀 잡아달라고 했더니스터그가 M41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동안뇌문도 3/4호는 점령지를 가서 말뚝 박고는결국 123피 남은 티거 한테 포 한발도 안 쏘고 두방 쳐맞고 펑.불리하던 게임 간신히 다 잡았나 싶었는데 '내 땅끄 내가 알아서 몬다는데 니네가 뭔 상관이야'는 마인드의 뇌문도에 한낱 미니언 같은 종자 때문에 게임 내주고분노하는 일요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