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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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가 타이틀 롤을 맡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전단. 서양 퇴마물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극의 분위기에 더할나위없이 어울렸던 키아누 리브스의 배역과 흥미로운 배우들의 공연으로 상당히 유니크한 결과물로 완성되었다. 중성적인 천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틸다 스윈튼을 위시하여 레이첼 바이스, 샤이아 라보프, 자이몬 훈수 등 흥미로운 캐스팅 면면도 재미있지만 역시 압권은 흰 양복 차림으로 등장해서 위압적으로 이죽거리는 루시퍼 역의 피터 스토메어가 아니었을까 한다. 전단은 딱 그 언저리 느낌으로... 사실 지면 곳곳에 배치된 헤드라인 계열 서체는 요즘도 많이 쓰는지라 딱히 이러저러해서 그렇다고 못을 박진 못하겠으나, 90년대 중후반에서 2000년대 초중반쯤 전단들을 보면 묘하게 아하 싶은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