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이 레나&신카와 유아, 더블 주연 영화에서 박진감 넘치는 연기. 절규&매도 장면도 '여신님' 예고
By 4ever-ing | 2017년 4월 7일 |
여배우 마츠이 레나와 모델이자 배우인 신카와 유아가 더블 주연하는 영화 '여신님'(미야오카 타로 감독, 6월 10일 공개)의 티저 영상이 5일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테라피스트의 사랑을 연기하는 신카와가 격렬하게 상대를 저주하는 장면이나 인생에 절망한 사무원·사쿠라 리카를 연기하는 마츠이가 절규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영화의 주제가가 록 밴드 'SHE'S'의 'Ghost'로 결정했다고 발표됐다. 예고편에서는 동 곡이 배경으로 흐르고 있다. 영화는 갈 곳을 잃어버린 인생에 절망한 여자와 그런 환경을 극복한 여자와 이상한 만남을 그리는 신비로운 이야기. 직장에서의 괴롭힘이나 어머니·시치에(츠츠이 마리코)의 과잉 간섭으로 인생에 절망하고 있던 시골의 의료 사무원 리카(마츠이)는 테라피스트의
마츠이 레나, 첫 키스 피로에 팬 비명... 더 과격한 러브신 도전에서 느껴지는 '탈 아이돌'의 진정성
By 4ever-ing | 2016년 3월 31일 |
전 SKE48 출신이자 여배우인 마츠이 레나(24)가 16일 방송된 TOKIO·나가세 토모야(37) 주연의 의료 드라마 '프래자일'(후지TV 계)의 최종회에서 첫 키스 신을 선보였다. 팬들에게는 큰 파란이 되어 아비규환의 지옥도가 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극중 제약 회사 직원을 연기하는 마츠이가 환자 역의 코이데 케이스케(32)와 좋은 분위기로 바닷가 데이트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키스. 역광에서 두 사람은 실루엣 상태로 되어 있었지만, 입술이 맞닿아 있던 것은 틀림없는 것 같았다. 아이돌 시절이라면 몰라도 마츠이는 '여배우'로 변신한 것이기에 키스 정도는 당연히...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팬들에게는 충격이 컸던 것 같고 게시판 사이트 나 SNS에서는 대 파란에. 절망한 팬으로부
마츠이 레나, 연속 드라마 첫 주연으로 세탁소 점원 역으로 주제가도 담당
By 4ever-ing | 2016년 2월 23일 |
지난해 아이돌 그룹 'SKE48'를 졸업한 마츠이 레나가 3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카나가와현 아츠기시 세탁소 치가사키'(神奈川県厚木市 ランドリー茅ヶ崎/MBS·TBS)에 주연을 맡는 것이 22일, 밝혀졌다. 마츠이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세탁소의 아르바이트 점원을 연기한다. 또한 마츠이가 자매 음악 유닛 '챠란 포 랜턴'과 콜라보레이션하는 '마츠이 레나와 챠란 포 랜턴' 명의로 4월 6일에 발매하는 곡이 드라마의 주제가로 채택되었다. 동 곡이 마츠이의 그룹 졸업 후 최초의 가수 활동이다. 드라마는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등의 이이즈카 켄이 마츠이와 코인 세탁소의 점장을 맡아 타키토 켄이치를 이미지로 한 캐릭터와 설정을 새로했다. 카나가와현 아츠기시의 색다른 빨래방 '세탁소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