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가장 귀여운' 이시하라 사토미, 너무 귀여운 탐정 룩에 매료된 사람들이 속출!
By 4ever-ing | 2017년 1월 12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30)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는 도쿄 메트로의 캠페인 'Find my Tokyo'의 CM 제 4 탄이 특설 사이트에서 공개되어 인터넷에 '너무 귀엽다'라고 극찬이 일고 있다. 동 시리즈는 도쿄 곳곳을 방문해 그 매력을 재발견하는 내용. 이번에는 '서브 컬쳐의 성지'로 불리는 나카노을 방문해 8단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있는 나카노 브로드웨이 지하의 음식점이나 흥겨운 리듬의 사탕 만들기가 보이는 캔디 숍 '파파브브레', 빌딩 사이에 갑자기 나타나는 조명이 멋진 '벽돌 언덕' 등으로 나카노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시하라는 셜록 홈즈 같은 탐정 룩을 입고 나카노의 도시를 탐험하고 있는데, CM의 내용보다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매료되는 사람이 속출. 넷상에
이시하라 사토미가 다시 절규하는 실사판 '진격의 거인' 후편 예고 영상 공개
By 4ever-ing | 2015년 9월 8일 |
실사판 '진격의 거인 ATTACK ON TITAN 엔드 오브 더 월드'(후편)의 티저 영상이 웹에서 공개되었다. 혼고 카나타가 연기하는 아르민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전편의 다이제스트에서 전편에 이어 SEKAI NO OWARI가 새로 쓴 주제가 'SOS'와 함께, 후편의 볼거리를 응축한 영상이 되어 있다. 엘렌(미우라 하루마)가 "사람? 거인?"이라고 추궁당하는 원작에서도 유명한 장면도 있고, 이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하는 한지의 "이런건 처음이야!"가 더욱 스케일업해 선보인다. 절망적이고 강력한 적에게 맞서는 인류의 모습이 그려진다. '별책 소년 매거진'(코단샤)에서 연재중인 이사야마 하지메의 동명 만화를 히구치 신지 감독하에, 영화·애니메이션·특수 촬영의 전문가들이 집결해 실사화에 도전
'신 고질라', 고질라 제트가 취항인 하세가와 히로키 "멋집니다!"
By 4ever-ing | 2016년 7월 12일 |
괴수 영화 '고질라'의 신작 '신·고질라'(안노 히데아키 총감독·각본, 히구치 신지 감독·특수 기법 감독)의 래핑 제트기가 등장해, 10일 후쿠오카·기타큐슈 공항에서 발표식이 거행되었다. 무지막지한 컬러의 블랙 기체로, 세로 5미터, 세로 8미터의 거대한 고질라가 도장된 '고질라 제트'를 가까이서 본 주연 하세가와 히로키는 "너무 멋지더군요!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꼭 타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하며, "이 비행기로 일본의 고질라 붐을 하늘에서 펼쳐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기대했다. 래핑 제트 항공사의 스타 플라이어의 기체의 특징인 기업 컬러 '블랙'과 고질라의 '블랙'이라는 친화성으로 콜라보레이션이 실현. 기체는 '에어 버스 A320'로 1일 6회, 전국 6개 도시에 12월까지 취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