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퍼시픽림 3가 나온다면...

포스21님의 이글루|2018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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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퍼시픽림 3가 나온다면...

포스21님의 이글루|2018년 3월 24일

존 보예가는 좀 하차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단순히 주연배우가 아니라 제작자로 참가해서 비중이 자연히 커진건 알겠지만...좀 지나치게 영화전체를 원맨쇼 가깝게 끌고 가더군요. 그에게 감정이입하면 좋을지도 모르지만 , 그가 극중에서 보여준 캐릭터가그닥 맘에드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보는내내 좀 괴로웠습니다. 차라리 중국 여사장 캐릭터가 - 중간에 좀 뜬금없는 변신?은 있지만 더 나았던거 같습니다. 이번작이 전작에 비해 유치하다라는 지적이 좀 보이는데 , 솔직히 그 원인중 상당부분은 보예가의 주인공 캐릭터 때문이 아닌가 싶더군요. 전작 주인공 배넷은 과거에 큰 실패를 경험하고 떠났다가 돌아온 인물이며 , 그래서 어느정도 소극적이고 억눌린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그런 억눌린 주인공이 자신을 극복해나가는데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