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요 아니 적토마 감독 개막전 승리!!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22년 2월 19일 |
국대보고 자란 어른들에겐 적토마 몇 년 전 리그 시청자에겐 고든요로 알려진 적토마 고정운 감독이 김포fc라는 신생팀을 이끌고 참여. 모두 나름 주목하고 있었다. 일단 광주 상대하는 거 보니 팀을 잘 만들긴 한 듯. 우리팀은 휴식라운드라 전북경기랑 같이 봤는데, 식사마는 모버지를 어느 정도는 닮았음. '경기 갑갑해 이거 왜 이래???'-'이김' 이런 느낌임. 갑갑한 거야 이용이나 한교원 부상 등이 원인이라 본다만. 수원FC 골결도 오늘 별로긴 했지. 인천은 개막전 11년만의 승리라함. 수원삼성 퇴장이랑 강민수 부상은 못봤는데 연관이 있나 별개려나? 그리고 FC서울 왜 잘하지? 슈팅햄스터 좀 봐!! 대구 스타디움 상인들 소원성취 했을라나. 돈 많이 쓰고 가는 원정팬을 그리워 하시던. 마지막으로 이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