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 기념품 면세점 선물
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4년 3월 16일 | 해외여행
2013-165.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25) - 안녕, 2박 3일의 짧은 일탈 후쿠오카!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5월 23일 |
(25) - 안녕, 2박 3일의 짧은 일탈 후쿠오카! / 3일차. 짧았지만 여행기는 어째 2달동안 굉장히 길어졌던 2013년 3월의 일본 후쿠오카 여행, 본 포스팅은 그 마지막 기록입니다. 빨리빨리 진행하고 싶었지만 일을 병행하면서 여행기 사진을 정리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군요. 이번이 첫 여행기를 쓰는 것도 아니고 작년에 오사카, 돗토리, 그리고 또 오사카... 이렇게 여행기를 열심히 썼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정리하기는 참 힘듭니다. 어쨌든 여기까지 따라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정식 여행기로서의 마지막 후쿠오카 여행기.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나가사키 짬뽕 전문체인 '링거헛' 일전에 일본에 갔을 때 꽤 맛있게 먹었던 가게 중 하나로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한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4일차
By kirakira hikaru :> | 2018년 5월 9일 |
마지막 날은 아침비행기라 별다른 일정은 못 넣었고, 정신 없이 공항가기 바빴다. [4일차 일정]조식 - 체크아웃 - 면세점 간식 쇼핑 - 귀국 호텔 조식이 6시 반 오픈이라, 체크아웃과 동시에 조식을.마지막날에는 그래도 양식을 먹어 보았다. 역시 내 취향이 아닌 것으로...^^ 원래 올 때처럼 지하철을 이용하려 했으나,짐이 많아서 호텔에 얘기해서 택시를 불러달라고 했다.친절한 호텔 아저씨... 친절한 택시 아저씨... 슬프다.. 아쉽다... 마지막 하카타 시내 풍경..ㅠㅠ 열심히 공항으로 달려 갔는데, 제주공항 시스템 에러 있어서 카운터 늦게 열림 아놔.. 공항 면세점에서 친구와 동료들에게 줄 간식들을 구입했다.동생한테 줄 나가사키 카스테라도 구입했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 아주 맛있었다.떠나기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쇼핑하기!
By 와그잡의 트래블홀릭 | 2018년 4월 8일 |